시공업체 현장소장과 부패추방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청렴이행각서 교환, 재정조기집행, 현장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진지한 토론회를 가졌다.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지사장 김성수)는 2011년을 부패-ZERO의 건강기업 다지는 해로 삼고 지난 10일 지사 회의실에서 금풍지구 저수지 둑 높임사업, 동마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 등 7개 사업 시공업체 현장소장과 공사 공감소장 28명이 부패추방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상호간에 청렴이행각서 교환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