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강희락 전 경찰청장
고개숙인 강희락 전 경찰청장
  • 사진/뉴시스
  • 승인 2011.01.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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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식당(함바집)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강희락 전 경찰청장(가운데)이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동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후 동부지검으로 이동하고 있다.

강 전 청장은 2009년 함바집 브로커 유모씨(65·구속기소)로부터 경찰관 승진 인사 청탁 명목 등으로 1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신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