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경인년이 가고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2010년은 천암함 침몰과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국민들에게 분단국가라는 아픈 현실과 안보불안을 느끼게한 해였다. 북의 포격사건으로 군 장병 2명과 민간인 2명이 안타깝게 희생된 인천 옹진군 연평도의 군 초소 뒤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신묘년 새해 굳건한 안보와 평화적인 한해를 기원한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경제 뉴스 홍콩 ETF 승인, 효과 없나…코빗 센터장 "반감기 후 거래 시작" 2분기 은행 주택대출 문턱 낮아진다…신용대출은 여전히 '깐깐' 産銀·신한자산운용·성장금융,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 이스라엘 이란 타격 소식에 하락 마감 최상목 부총리 "중동사태 관련 범부처 비상대응체계 강화"
홍콩 ETF 승인, 효과 없나…코빗 센터장 "반감기 후 거래 시작" 2분기 은행 주택대출 문턱 낮아진다…신용대출은 여전히 '깐깐' 産銀·신한자산운용·성장금융,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 이스라엘 이란 타격 소식에 하락 마감 최상목 부총리 "중동사태 관련 범부처 비상대응체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