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氣)과학이 죽어가는 지구를 살린다”
“기(氣)과학이 죽어가는 지구를 살린다”
  • 박덕일
  • 승인 2010.12.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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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수맥파를 차단할만큼 강력한 기운이 들어찬 바이오세라믹인 원재료를 ‘의(衣)생활’에 적용해 보기로 하자. 지금까지 시중에 나온 모든 의류제품의 원단에 필자가 개발한 “신물질”인 바이오세라믹을 도포(Coating)하면, 첫째 수맥파가 차단되는 것은 기본이다.

둘째 도포된 천에서 지속적으로 활기차고 깨끗한 기운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몸을 치유시키는 치유천(Healing cloths)으로 변하게 된다.

셋째 천이 헤어져 마지막 닳아 없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좋은 기운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많은 세탁에도 아무런 지장을 받지 않는다.

이는 곧 이 천을 활용한 우리 의(衣)생활의 모든 제품은 기(氣)가 가득 들어찬 ‘기(氣)찬옷’이 되어 치유(Healing)옷으로 변하게 된다.

이 또한 ‘의(衣)생활’의 혁명이 아닐까? 다음으로 이를 우리의 ‘주거(住居)생활’에 적용해 보기로 하자. 오늘 우리의 주거생활은 시멘트로된 고층 아파트와, 고층 빌딩에 살아서 전 보다 일상생활이 편리해 졌다고하나 알러지성 질환(특히 아토피, 알러지 비염, 천식)등 과거에 경험해 보지 못한 난치성 질환으로 많은 고생을 하고있다.

이는 조잡한 시멘트와 석유화학 제품 등 현대 첨단과학 물질문명이 가져다준 환경의 역습으로 보여지는데 근본적으로 건축자재의 일대 혁신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에 필자는 ‘여의주’소재인 바이오세라믹을 천연황토에 첨가하여 방바닥과 벽면에 그리고 천정까지 도포하여 10여년 동안 임상 실험해 본 결과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10여년 전부터 오늘까지 수맥파가 완전히 차단된 강력한 기운과 깨끗한 기운이 시공한 방에서 지속적으로 나와서 ‘기(氣)생기방’이 되어 활기 넘치는 생활을 할수 있었고, 병이 치유가 되어 최적의 건강생활을 할 수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에 필자는 30-40여년 연구 끝에 인류가 일찍이 졍험하지 못했던 기본적인 의(衣), 식(食), 주(住)생활을 좋은기(氣)가 가득 들어찬 ‘기(氣)찬옷(Healing cloths)’ ‘기(氣)찬 음식(Healing foods)’ ‘기(氣)찬 집(Healing house)’으로 바꾸는데 일조를 했음을 외람되나마 감히 밝히고자 한다.

필자는 이미 30여년 전부터 천지가 중병에 시달리고 있음을 국내외에 경고해 오고 있으나 정신병 환자 취급만 받아왔다.

그러나 오늘 만시지탄은 있으나 죽어가는 지구 생명체 살리기 운동에 전 인류 모두가 아우성 치고 있지 않는가? 이에 몇가지 대안을 제시코자 한다.

기(氣)과학은 인류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물질과학을 뛰어넘는 ‘원천기술’이자 ‘신물질’이다.

이 기(氣)과학을 활용한 기(氣)산업은 현대 물질산업을 혁신시킬 새로운 산업사회를 선도 할 것이다.

특히 불치,난치병으로 신음하는 현대 의료계에 양자의학,즉 기(氣)의학을 적용시키고 요즘 유행하는 만능 줄기세포 산업을 업그레이드시켜 한 차원 높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구 생태계를 병들게 만든 현대 첨단물질 과학문명을 대체할 새로운 기(氣)문명으로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올 것이다.

필자는 지난 반평생 오직 한 길, 기(氣)치료와, 기(氣)산업 제품을 전문으로 연구, 개발 하고, 임상, 실험하여 얻은 결론 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특기할만한 사항은 기(氣)사상, 기(氣)철학 및 기(氣)의 이론적인 체계는 우리민족(5,000년 동이민족)이 세계의 종주국임을 밝혀둔다.

따라서 기(氣)과학, 기(氣)산업, 기(氣)문명사회를 잘 발전시키면 죽어가는 지구와, 지구생명체를 살리는 세계 제일의 선진 문화민족으로 우뚝 설것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