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파 차단하면 동·식물 생기 넘쳐”
“수맥파 차단하면 동·식물 생기 넘쳐”
  • 박덕일
  • 승인 2010.12.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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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및 동, 식물계에 악영향을 끼치는 수맥파는 어떻게든 차단해야 한다.

그리고 수맥파를 차단했을 경우, 첫째 수맥으로 생긴 병이 나아야 하며, 둘째 수맥으로 인해 말라죽어가는 잔디나 식물이 되살아 나야 하며, 셋째 수맥으로 인해 억제된 가축과 동물들의 성장 발육이 되살아 촉진되는 효과가 나타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수맥을 차단했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특히 필자가 개발한 “여의주”를 담은 물은 지구의 원초적인 병인 수맥파를 차단할 만큼 강력한 기운(明氣)과 깨끗한 양질의 기운(淸氣)이 되어 지구상 어디에서도 타⃞아 볼 수 없는 물이 된다.

이에 이 물을 활용한 몇가지 임상실험 예를 살펴 보기로 한다.

지난 2년여 동안 수원의 농촌진흥청에서 무, 배추, 고추등 농작물에 “여의주”가 담긴물을 실험한 결과(비료, 농약을 사용하지 않았다), 일반물을 사용한 대조군에 비해서 성장, 발육이 매우 빨랐고 튼튼하게 자람을 볼수 있었다.

또한 병충해가 거의 없었으며 수확량이 유의하게 증가 하였음을 확인 할수 있었다.

특별히 유의할 점은 질적인 측면에서 당도등, 맛이 매우 좋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꽃등 화훼류 농장에 적용한 결과 꽃의 색깔이 너무나도 선명하고 일반물로 재배한 꽃보다 일찍 피고 싱싱하게 오래감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는 인체에서와 마찬가지로 식물의 면역력이 증강되고, 생명력이 활성화 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필자가 최근에 개발한 “Qi알카리수기”를 활용한 약알카리수(ph7.7)를 지속적으로 논, 밭에 뿌려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산성화되어 죽어가는 땅의 지력을 중화시켜 땅의 병을 치유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음에 닭, 돼지, 소등 가축의 성장, 발육에 “여의주”의 물을 실험한 결과 식물의 임상실험 결과와 마찬가지로 병없이 튼튼하게 자라고, 일반물을 먹인 대조군의 가축보다 일찍 출하할 수 있었으며, 중량에서도 현저한 차이가 나고, 맛 또한 비교하기 힘들정도의 좋은맛을 느낄수 있었다.

이어서 치어 양식장및 양어장에서 실험한 결과도 동일하게 나오는 것을 확인하면서, “여의주”가 담긴물은 치유수(Healing water)가 되고 생명을 활성화 시키는 생명수가 되어 이 물을 먹고 자라는 모든 생명체의 임상실험은 이것으로 충분함을 느낄수 있었다.

이는 인간이 먹고 사는 모든 식자재가 수맥파가 차단될 만큼의 가장 기운이 강하고(明氣), 양질(淸氣)의 기운이 가득찬 먹거리로 변했음을 의미한다.

우리의 식생활에 인류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사상초유의 기운찬 식탁이 되어, 이는 최고의 건강식으로, 인류 식생활의 혁명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한다.

현대 첨단물질 문명이 낳은 오늘의 농, 축산물은 자연의 산물인 친환경 유기농, 축산물이 아니라 비료와 농약등 석유화학 제품으로 버무려 만들어진 공산품에 불과하다.

오늘의 농법은 석유화학 제품의 과다사용으로 땅을 산성화 시켰고, 이 기름진 땅을 깊숙히 병들게 만든 주범이다.

이에 강한 기운과 양질의 기운이 가득찬 약알카리수로 산성화 되어가는 땅을 살리고, 농작물도 좋은 기(氣)가 가득찬 농작물로 바꾸는 친환경 녹색혁명(Green Revolution)으로의 패러다임의 대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