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물질계의 영역은 아니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기(氣)없이는 지구 생명계가 한시도 생존할수 없는 비물질계의 영역인 기(氣)는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태계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실제적으로 체험했던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이런점을 응용해 수맥파를 완전 차단하는 제품(상품명:여의주)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제품은 수맥전문가나 일반인 누구나 실험을 통해 수맥파 차단 여부를 직접 확인할수 있다고 감히 자랑한다.
필자는 지난 20여년 국내외의 각종 수맥 세미나및 건강 강의를 통해서 수맥파 차단 원리를 설명한바 있으나 신문 지상을 통해서는 최초로 공개하기로 한다.
첫째 우리 생명계 모두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라고 하는 땅은 살아있는 생명유기체이며, 지하의 약 80%는 “물탱크”로써 지구생성기(약46억년전)부터 지구 소멸기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수의 파동이(수맥파) 지상으로 꾾임없이 올라온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둘째 일단 지상으로 올라온 수맥파는 지상의 공기와 하나가 되고 지구 대기권까지 직선(수직)으로 한시도 쉼없이 올라간다.
셋째 이로인해 지상에서부터 공기층까지 피로현상(노이즈현상)이 생겨 아스팔트, 콘크리이트 도로를 깨고, 모든 건조물에 금이 가고, 기계및 지상에 존재하는 생명계 모두에게 누적된 피로감을 주게된다.
그래서 필자는 수맥파를 지구 탄생기부터 있어온 태생적인 지구의 병적 현상으로 인식하고 지구의 병을 고친다는 차원에서 필생의 연구과제로 삼아왔다.
수맥파는 지속적으로 그리고 한시도 쉼없이 한방향(일직선)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문제이지, 이를 반 영구적으로 “분산” “상쇄” 시키면 지구상 생태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지 않게된다.
예컨대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오게 되면 실내의 공기는 사방으로 “분산”, “상쇄”가 되기 마련이다.
여기에서 기(氣)의 원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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