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김장철 성수식품 안전”
대전 “김장철 성수식품 안전”
  • 충남취재본부
  • 승인 2010.11.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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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김장철 성수식품이 중금속 등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대전식약청, 구청 위생공무원, 소비자감시원과 함께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시내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113곳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합동점검에 따르면 시내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김치류, 고춧가루, 젓갈류 등의 완제품과 배추, 무, 마늘 등 김장철 식재료 43개 품목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타르색소, 대장균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이 나왔다.

시 관계자는 “식품을 구매할 때는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제조영업소 정보 등 제품표시가 잘 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