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은 가을행락 철을 맞아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명은 관내 일반음식점 169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에 나섰다. 군은 위생적 조리 및 조리식품 원부재료의 적정여부, 각종 식음료 및 조리식품 보관상태, 위생복 착용 등 종사자 개인위생상태, 도마, 행주 기타 위생용품의 소독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창/송정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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