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옥암지구 택지 분양 활기 되찾아
목포 옥암지구 택지 분양 활기 되찾아
  • 목포/박한우기자
  • 승인 2010.11.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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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억원 상당 분양... 문의 쇄도. 매매계약도 성행
목포 옥암지구 택지 분양이 활기를 되찾으며 전라남도의 미래를 이끌 중심도시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등지에서 남악신도시 목포 옥암지구를 찾는 사람이 눈에 띄게 늘었고 분양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매계약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져 택지 분양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목포옥암지구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꼽을 수 있는데 부흥산 공원, 초당산 공원, 작은섬 공원 등 곳곳에 형성된 녹지와 함께 최근에 한국 아델리움 아파트 인근에 수변공원이 들어서 시민들의 산책.휴식 공간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목포시는 올해에 250억원에 상당하는 22필지의 옥암지구 택지를매각했다.

미분양 필지는 145필지로 단독주택용지 97필지, 상업용지 20필지, 준주거용지 8필지, 주차장 4필지, 자동차시설 6필지, 공동주택용지 2필지 등이 남아있는 상태다.

최근 옥암지구 택지매매계약을 체결한 한 분양자는 “옥암지구는 거주지로서 뿐만 아니라 투자지로서도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하당지구와 남악신도시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생활이 편리해 호남권의 구심점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며 상당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옥암지구 택지분양에 대한 반응이 좋아짐에 따라 목포시가 시민 등을 상대로 택지분양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친환경 생태도시 옥암지구는 도청 소재지와 인접한 전라남도의 미래를 이끌 중심도시로 부상하고 있으며 도청, 도교육청을 비롯해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들이 입주했고 내년에는 전남경찰청,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등이 입주할 예정으로 전남의 핵심 도시 기반을 견실하게 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