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가 12월12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웰컴 투 비스트 에어라인(Welcome to BEAST Airline)’를 펼친다.
비스트는 지난해 10월 미니앨범 ‘비스트 이스 더 B2ST(Beast Is The B2ST)’로 데뷔했다.
‘배드 걸’, ‘쇼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최근 정규 3집 ‘마스터마인드(Mastermind)’의 타이틀곡 ‘숨’으로 활동 중이다.
티켓은 26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