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세외수입 체납액 강력 징수
담양군, 세외수입 체납액 강력 징수
  • 담양/김진현 기자
  • 승인 2010.10.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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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회의 개최 "부동산 압류 등 채권확보키로"

 
 담양군은 지방세 체납액에 대한 고강도 징수 의지를 표방한 가운데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해서도 총력 징수에 나섰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회의를 갖고 오는 11월부터 12월 말까지 2개월 동안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앞으로 세외수입 전 체납자에 대해 독촉고지서와 납부 안내문을 발송하는 한편 자동차 관련 과태료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하고 재산 조회를 통해 부동산 압류 등 채권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100만 원 이상 체납액에 대해서는 공매대행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원철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자주재원의 중요한 세원임을 강조하고 일제정리 기간동안 각 부서별로 세외수입 체납액의 15%이상을 징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