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저소득층에 사랑의 땔감 138t 지원
함평, 저소득층에 사랑의 땔감 138t 지원
  • 함평/김승남기자
  • 승인 2010.10.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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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겨울철 대비 난방비 부담 덜어

 

함평군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저소득 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숲 가꾸기 사업장 등에서 발생하는 활용가치가 없는 잔목을 수집해 오는 29일까지 관내 복지시설 3개소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세대 63세대에 총 138톤의 땔감을 나눠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은 연중 추진되는 숲 가꾸기 사업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수집 이용하므로 산림 내 연소물질을 제거하여 산불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뿐 아니라 산림경관 저해 및 병해충 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어 건전한 산림자원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 2006년부터 5년째 저소득 세대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