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수맥파 차단제품 개발”
“세계 첫 수맥파 차단제품 개발”
  • 박덕일
  • 승인 2010.10.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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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순기능은 지구생태계에 절대적으로 필수 불가결한 생존조건이나 수맥파는 지구의 모든 생명계에 역기능으로 나타나 지구의 암적현상으로 보는것이 수맥학계의 정설이다.


가히 수맥파는 지구 생성기(약46억년)부터 그 수명을 다할때까지 태생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병적현상으로 보고, 독일등 서구 선진국에서는 이미 1세기 전부터 연구를 거듭했으나 아직까지도 완전 차단제품을 개발한바 없다.

그러나 필자는 하늘과 땅, 그리고 생명을 있게한 4대 기운의 근본원리와 실체를 반평생 연구한 끝에 수맥파 완전 차단제품을 개발, 생산하기에 이른다.

(세계유일의 수맥파 차단제품)
이에 생명의 절대원소인 지, 수, 화, 풍을 수차례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회에서 풍수지리와 명당론을 설명한바 있지만, 다시 기(氣)풍수론으로 들어가자.
우라나라의 양택명당중 대표적인 곳을 든다면, 퇴계선생의 “도산서원”을 꼽을수 있다.

이곳은 “낙동강변”에 위치한 곳인데도, 수맥이 거의 없으며 기존 풍수상에도 흠 잡을데가 없어보인다.

또한 조선의 실학의 거두 다산 정약용선생의 “남한강변” 생가터는 수맥밭이나 “강진유배지“는 다행히 기운이 매우 양명한 곳이다.

그 곳에서 선생은 18년의 유배생활 동안 조선조 500년사, 가장 방대한 500여권의 실학관련 저술을 남기기도 했다.

필자는 십수년전 독일의 한 학술 세미나에 참석해 수맥과 기(氣) 에 대해 강연을 하고 수맥을 차단해준 적이 있는데, 독일땅에 관해 풍수지리적으로 느낀바가 있다.

일반적으로 지구상의 생명체에 절대 불가결한 4대 원소로 지(地:地氣), 수(水:水氣,수증기,물기), 화(火:火氣,태양의 기운),풍(風:風氣,공기)을 꼽는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독일은 매우 강력한 기운(氣運)의 나라여서 사람를 포함한 동, 식물, 그 곳에서 생산되는 제품들 까지도 굳세지 않으면 그 기운을 감당해내지 못할것 같았다.

독일 도심에서 자라는 나무, 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기운이 가장 강력한 곳 중의 하나인 설악산에서 자라는 식물보다도 더 강력한 기운이 감지됐다.

또 완강한 기운에 견딜수 있는 독일산 철강제품에서 보듯이 독일이 “강철의 나라”가 될수 있었던 것에도 이 나라의 환경이 한몫하고 있음을 느꼈고, 독일 사람들은 “독일병정”이 되지 않으면 그 땅에서 버텨내지 못할듯도 싶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지상에서 느끼는 기운의 약80%는 지하에서 올라온다.

따라서 지하에서 올라오는 수맥파도 매우 강할수밖에 없기 때문에 독일이 수맥을 100여년 이상 연구했고 수맥 종주국이 될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