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역 대표 축제로 거듭난 'NS 푸드페스타'
[포토] 지역 대표 축제로 거듭난 'NS 푸드페스타'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4.09.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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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지자체 협력
전시·요리경연·취업박람회·세미나 등 프로그램 다양
'스마트 물류센터' 공개…다회용기 사용으로 친환경
'NS 푸드페스타 2024'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야외 공간 메인.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사진=김소희 기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NS 푸드페스타 2024' 기자단 프로그램 중 하나인 '황등비빔밥 시식회'에 등장해 비빔밥에 얽힌 추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를 주최한 NS홈쇼핑이 속한 하림그룹의 주요 식품 브랜드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에는 다양한 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에 하림 푸디버디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가 개최되는 익산 지역 대물림 맛집들이 부스를 차렸다.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사진=김소희 기자]
NS홈쇼핑은 'NS 푸드페스타 2024'에서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방문객을 위한 문화공연 현장.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성공취업박람회' 공간.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에 마련된 다회용기 반납 부스. 올해부터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일환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한다.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사진=김소희 기자]
지난해 요리경연 대상 수상자가 'NS 푸드페스타 2024'에 참석해 자신들이 개발한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프레시박스' 요리경연이 진행됐다. 90분간 전북도 내 대학교 식품 전공 학생들이 행사 당일 공개하는 신선 재료로 요리하는 게 골자다. 올해는 닭고기와 고구마였다.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청년창업 패키지 시제품 품평회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상생식품관 내 한 매장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에 참가한 영셰프챌린지 메뉴 홍보 코너.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 [사진=김소희 기자]
'NS 푸드페스타 2024'가 진행되는 하림 퍼스트키친에 구축된 스마트 물류센터. [사진=김소희 기자]

NS홈쇼핑은 26일과 27일 양일간 전북 익산시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NS 푸드페스타 2024 in 익산’을 개최한다.

NS 푸드페스타는 NS홈쇼핑이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등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거버넌스형 식품문화축제다. 2022년 전북 익산시로 장소를 옮긴 후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NS 푸드페스타에서는 다양한 가공식품과 지역특산물 전시는 물론 3가지 콘셉트의 요리경연, 지역 대물림 맛집 홍보·시식,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박람회, 소스산업 기술교류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하림 퍼스트키친 내 라면·즉석밥 생산공장과 이어진 스마트프 풀필먼트센터도 공개됐다.

한편 NS홈쇼핑은 시식 등으로 쓰레기 배출이 많았던 점을 개선했다. 실제 NS 푸드페스타 현장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해 시식할 수 있고 해당 용기는 별도 부스에 반납하면 된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