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홍국 하림 회장 "비빔밥 좋아해"
[포토] 김홍국 하림 회장 "비빔밥 좋아해"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4.09.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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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식 상품으로 재현된 '황등비빔밥' 추억 소개
[사진=김소희 기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NS 푸드페스타 2024 in 익산' 현장에 나와 '황등비빔밥'에 관한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김소희 기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26일 전북 익산시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진행되는 ‘NS 푸드페스타 2024 in 익산’ 기자단 프로그램 중 하나인 ‘더미식 황등비빔밥’ 시식회에 깜짝 등장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원래 비빔밥을 좋아했다. 특히 일찍이 사업을 하던 고교시절부터 고향인 익산 황등면에서 유명한 황등비빔밥을 즐겨먹었다”고 회상했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