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식 상품으로 재현된 '황등비빔밥' 추억 소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26일 전북 익산시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진행되는 ‘NS 푸드페스타 2024 in 익산’ 기자단 프로그램 중 하나인 ‘더미식 황등비빔밥’ 시식회에 깜짝 등장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원래 비빔밥을 좋아했다. 특히 일찍이 사업을 하던 고교시절부터 고향인 익산 황등면에서 유명한 황등비빔밥을 즐겨먹었다”고 회상했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26일 전북 익산시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진행되는 ‘NS 푸드페스타 2024 in 익산’ 기자단 프로그램 중 하나인 ‘더미식 황등비빔밥’ 시식회에 깜짝 등장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원래 비빔밥을 좋아했다. 특히 일찍이 사업을 하던 고교시절부터 고향인 익산 황등면에서 유명한 황등비빔밥을 즐겨먹었다”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