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연휴 후유증 극복 핵심은 '충분한 휴식'
[기고] 연휴 후유증 극복 핵심은 '충분한 휴식'
  • 신아일보
  • 승인 2024.09.27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호선 강북힘찬병원 병원장(정형외과)
 

추석부터 10월 징검다리 연휴까지 이어지고 있다. 긴 휴일에는 평소와 다른 피로가 누적되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여 면역력 저하, 만성피로, 수면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별한 외상이 없다고 지속되는 통증을 방치하다가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가볍게 보면 안 된다. 

/진호선 강북힘찬병원 병원장

※ 외부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