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무한의 청정 에너지”
“자연은 무한의 청정 에너지”
  • 박덕일
  • 승인 2010.10.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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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난 30여년간 오직 한길, 기(氣)의 세계에만 몰입하여 불치, 난치의 환자들을 돌보는 가운데 천지만물이 중병에 시달리는 것을 깨닫게 된다.

천지만상의 자연 생태계 모두가 나와 더불어 하나로 연결되었으니 인간 또한 천지의 병에서 헤어 날수가 없지 않을까? 이는 원초적으로 생명을 있게한 지(地), 수(水), 화(火), 풍(風)의 4대 기운이 중병에 걸려 있음을 의미한다.

아직도 땅의 병, 물의 병, 불의 병은 도외시 한채 화석연료(석탄,석유)의 남용으로 인한 공기의 병(지구 온난화 현상) 만을 보고, 전 세계가 난리법석이 아닌가?
우선 천지자연에서 얻어쓸수 있는 무한의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여 공기의 병을 치유할수 있는 대안을 제시코저 한다.


이는 필자가 반 평생을 주장하여온 신념이기도 하다.


첫째  땅속에 묻혀있는 지열(地氣)을 이용하여 고갈되어 가는 에너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고,
둘째  지하와, 지상의 약 80%인 물(水氣)을 활용하여 수력발전과 조력발전을 일으키고,
셋째  지상의 무진장한 바람(風氣,공기)를 사용하여 풍력발전을 만들고,
넷째  저 하늘의 태양에서 나오는 밝음의 기운과, 빛의 기운, 그리고 열의 기운, 색깔의 기운등, 4가지의 무한대한 기운을 활용하여 태양열, 태양광으로 공기의 병(지구온난화 현상)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지 않겠는가? 오늘에 와서야 최첨단 과학 물질문명이 이를 깨달아 태양열, 그리고 풍력발전과, 지열을 일부 활용하여 일상생활에 적용함에 만시지탄은 있으나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특히 산업혁명 이후 오늘까지 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과학 물질문명이 맞물려 우주 정복과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우주를 넘나들고, 일상생활에 매우 풍족함을 가져다 주었으나 반면에 지구 생태계를 파괴한 주범이 되었는바,  오늘을 사는 전 인류의 대오각성과 참회가 절실히 요청되는 시점이다.


아울러 원초적인 지구의 병인 수맥파를 완전 차단 할수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우선 물(물기,수기)의 병을 치유하고, 생명을 살릴수 있는 기화수(氣化水,생명수)를 만들어 온 지구에 뿌림이 어떨까? 이를 일러 지구(땅)의 “물 세례”라 불러도 좋지 않을까?
필자가 자랑하는것 같아 미안하지만 이미 10수년 전에 세계최초로 수맥파차단 완전 제품을 개발 한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