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소장은 대명항 국가어항 선정 이후 절차 및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 현장 행정을 통해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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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소장은 대명항 국가어항 선정 이후 절차 및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 현장 행정을 통해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