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사격 국가대표 김예지 선수가 출연, ‘레이저 사격’을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예지 선수는 10.8점을 쏴 MC 유재석, 조세호를 놀라게 했다.

'레이저 사격'은 실탄과 달리 어린이들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안전한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날 촬영 협조에는 KSLS 사격전문교육센터가 지원에 나섰다.

[신아일보] 인천/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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