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한식프랜차이즈 ㈜조은음식드림 ‘오복 오봉집’이 신메뉴 ‘칼낙지’를 출시했다.
신메뉴 ‘칼낙지’는 낙지볶음과 장칼국수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메뉴로, 부드러운 낙지와 오봉집만의 비법 양념, 그리고 양념이 잘 스며든 넓적한 면을 함께 맛볼 수 있다. 칼낙지는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며 점심특선으로 할인된 가격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가성비 메뉴로 푸짐한 양과 특별한 맛을 제공한다.
오봉집은 직화 낙지볶음과 가브리살 보쌈을 콜라보한 독특한 컨셉을 선보이는 한식프랜차이즈 전문점이다. 2020년 개업 후 현재까지 전국에 284호점 맛집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오복 오봉집’ 안광선대표는 “칼낙지 메뉴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로, 기존 오봉집 메뉴라인업을 보강하고 새로운 맛을 찾는 고객님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신메뉴를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맛있고 푸짐한 메뉴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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