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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술 소통의 시대 선포'
서울시 '예술 소통의 시대 선포'
  • 김지은기자
  • 승인 2010.09.26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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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창작공간 페스티벌'… 다양한 프로 선보여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 한강공원 여의도지구와 서울시창작공간 6개 공간에서 '2010 서울시창작공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강공원 여의도지구에 마련된 4개 부스(기획관, 홍보관, 체험관, 특별전시관)와 서울시내 6개 창작공간(서교예술실험센터, 금천예술공장, 신당창작아케이드, 연희문학창작촌, 문래예술공장, 성북예술창작센터)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300여명의 예술가 및 단체가 참가하고, 전시·공연·낭독회·체험행사 등 모두 5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획전시관에서는 금천예술공장, 신당창작아케이드, 연희문학창작촌의 입주작가들이 참여한 특별 기획전시가 펼쳐진다.

시민창작실에서는 서울시창작공간 입주 예술가들과 함께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홍보관에서는 유휴공간을 재활용해 탄생한 다양한 홍보자료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별기획관에서는 신진 예술가 100여명의 회화, 조각, 사진작품 등이 전시된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하이서울페스티벌'과 연계한 가족대상 공연과 시민대상 창작공간 투어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 서울시창작공간 6개 공간에서도 공간별로 개성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교예술실험센터의 '2010 홍대앞 다시 보다', 금천예술공장의 '금천 페스티벌', 신당창작아케이드의 '놀러와·119번지', 연희문학창작촌의 가을 문학 페스티벌 '물들다', 문래예술공장의 문래 페스티벌 'MEET', 성북예술창작센터의 '성북 가을축제' 등 6개 공간 특성별로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예술가와 시민들 간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최초의 창작공간 축제'로써 예술가와 시민 누구나 공간을 방문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창작공간 투어단(여의도-연희문학창작촌-성북예술창작센터) 모집 및 연희문학창작촌의 '작가를 빌려드립니다', '작가와 함께 걷는다' 등에 참여할 시민들은 서울시창작공간 홈페이지(www.seoulartspace.co.kr)를 참고하거나 서울문화재단 창작공간추진단(02-3290-7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창작공간은 지난해 6월 남산예술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9월 현재 모두 7개의 신개념 예술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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