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6일 이학재 공사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제100차 CEO 안전리스크 개선 회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사장이 직접 주관하는 CEO 안전리스크 개선 회의를 2019년 9월 처음 개최했다. 사진은 이번 회의에서 안전 결의 실천을 선언하는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들. (사진=인천공항공사)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Tag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안전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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