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내달 8월 8일(목), 22일(목), 29일(목) 세차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설명회를 서울 송파 본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브랜드 론칭 7주년을 맞이한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는 현재 국내에 610여 개, 해외에 13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특히 최근 배우 남궁민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여 업그레이드된 명륜진사갈비의 ‘고기테마파크’를 표현하며, TV, 유튜브, SNS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광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사로잡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객응대서비스를 교육하고 책임지는 본사 서비스매니저팀을 운영하며, 월 3개 가맹점 휴가 지원(휴가비 200만원, 3박 4일 매장 운영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업설명회는 창업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중심으로, 추천 상권 소개와 함께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한 1:1 개별 컨설팅이 진행된다.

또한, 더운 여름철 고객유치를 위해 명륜진사갈비에서 준비한 한 잔 값 4,900원에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거꾸로 차오르는 무제한 생맥주’를 설명회장에서 시현할 예정이다.

설명회 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은 명륜진사갈비 창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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