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한과,전통정과 같은 한국전통음식을 기본으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연구 판매하고 있는 '다란채'가 2024년 추석세트 7종을 선보였다.
브랜드 특성상 100%수작업으로 만드는 제품들이라 주문 후 제조를 하여야 하기 때문에 사전주문을 통하여야 더욱 정성스러운 제품을 받아 볼수 있다.
예전 추석이나 설날에 주문을 늦게 하시는 바람에 제품을 받아보지 못하신 고객님들의 요청에 따라 2024년에는 오는 8월9일까지 '추석맞이 사전구매 달달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세트에는 신제품 수제한우육포 2종(450g,700g)을 추가됐다.
기존 '구움과자세트', '견과바세트', '호두정과세트', '호두정과+도라지정과세트', '오란다세트'에 더해 풍성한 선물세트를 갖추게 됐다.
가격 또한 2만원대부터 10만원(사전구매 할인시 8.5만원)대까지 구성했고, 배송은 무료배송으로 추가결제 없이 편하게 사전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다란채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전통먹거리를 전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레시피연구를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전통 먹거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재료와 음식마다 거쳐야 하는 숙성과정에 집중하여 건강한 슬로우 푸드를 개발하고, 무색소,무향신료,무인공감미료,무방부제,무설탕 원칙으로 무첨가 건강식품을 기반하고 있다.
또 즉석식품 제조가공업 허가를 받은 위생시설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제조하면서, 세척부터 손질,제조,포장의 모든 단계를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100% 수제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다란채 박미서 대표는 "좋은 재료와 종은 레시피로 이윤보다 건강을 생각하며 정성이 담긴 전통 먹거리를 만든다"라며 "전통레시피로 정성스런 먹거리를 만드는 전통디져트 브랜드 다란채에서 수제한우육포까지 확대해 선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란채 수제한우육포는 기존육포제조 방식과 달리 다진고기를 사용하여 더욱 부드러움과 인공색소,향료가 아닌 원물을 직접 첨가하여 4가지맛을 추구(오리지널,들깨,청양고추,바질)하고 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