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설명회를 7월 25일(목) 서울 송파 본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브랜드 론칭 7주년을 맞이한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인 보정점을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610여 개, 해외에 13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2022년 8월 최신 트랜드에 맞춘 브랜드 리뉴얼 이후 명륜진사갈비는 2023년 한 해에만 신규 가맹점 138개를 출점하여 현재 620호점을 돌파를 앞두고 있다. 또한 2023년 12월 전 가맹점 평균 매출이 1억 원을 넘어서며 시장 내 압도적인 1등 브랜드로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남궁민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여 업그레이드된 명륜진사갈비의 ‘고기테마파크’를 표현했으며, TV, 유튜브, SNS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광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특히 창업설명회 참석자 대상 한시적 특별혜택을 받아갈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은 명륜진사갈비 창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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