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공지능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포토] 인공지능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4.07.15 15: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스킨라빈스, 구글 손잡고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 출시
허희수 비알코리아 전략총괄임원(오른쪽 첫 번째)과 신경자 구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플랫폼&디바이스 마케팅 총괄(왼쪽 두 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소희 기자]
허희수 비알코리아 전략총괄임원(오른쪽 첫 번째)과 신경자 구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플랫폼&디바이스 마케팅 총괄(왼쪽 두 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소희 기자]
배스킨라빈스와 구글플레이는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 론칭을 기념해 행사 참석자들에게 MBTI와 현재 기분을 토대로 한 제품을 추천해주는 이벤트를 열었다. [사진=김소희 기자]
배스킨라빈스와 구글플레이는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 론칭을 기념해 행사 참석자들에게 MBTI와 현재 기분을 토대로 한 제품을 추천해주는 이벤트를 열었다. 행사 관계자들이 한 참석자의 MBTI와 기분을 묻고 있다. [사진=김소희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구글플레이 최신 AI 제미나이를 활용해 개발한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 [사진=김소희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구글플레이 최신 AI 제미나이를 활용해 개발한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 [사진=김소희 기자]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15일 서울 강남 워크숍 바이 배스킨라빈스에서 구글플레이와 함께 개발한 신제품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희수 비알코리아 전략총괄임원(SPC그룹 부사장), 신경자 구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플랫폼&디바이스 마케팅 총괄 등이 참석했다.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구글의 최신 인공지능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개발됐다. 구글플레이는 자사 4가지 로고 컬러에 어울리는 원료를 질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제미나이는 여름 시즌 인기 검색 키워드를 반영해 구글플레이 로고 컬러의 비주얼과 원료 구성을 제안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자사만의 방식으로 조합해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를 완성했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