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집중호우 대비 취약지역 긴급 현장점검
포항시 남구, 집중호우 대비 취약지역 긴급 현장점검
  • 배달형 기자
  • 승인 2024.07.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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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항시)
고원학 구청장이 범람 위험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포항시)

경북 포항시 남구는 10일 국지성 폭우와 강한 장맛비가 지속됨에 따라 범람 위험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원학 구청장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오천읍 냉천, 진전저수지를 찾아 범람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극한강우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구룡포·오천읍 등 관내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낙석, 붕괴, 균열여부 등을 확인하고 장마 종료 시까지 집중 점검을 지시했다.

고 구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읍면동과 긴밀하게 협력해 위험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재난 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dh252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