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신청사 행안부 타당성 조사 완료
서산시, 신청사 행안부 타당성 조사 완료
  • 이영채 기자
  • 승인 2024.07.10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산시 신청사 부지 사업지.(사진=서산시)
서산시 신청사 부지 사업지.(사진=서산시)

충남 서산시 신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마쳤다.

10일 시에 다르면 신청사는 연면적 3만7천60㎡,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로 건립하고, 용역과 보상비용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1천626억원으로 추산됐다.

시는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하고, 토지주·건물주와 보상 등 제반 사항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어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2026년 문화회관 일원(시청사 배후지)에서 착공해 2030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사가 분산돼 시민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업무처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청사를 건립하겠다"라고 말했다.

esc133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