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대원3구역 대단지 아파트 주변 교통상황 현장점검
성산구, 대원3구역 대단지 아파트 주변 교통상황 현장점검
  • 박민언 기자
  • 승인 2024.07.1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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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지난 5월22일 1470세대의 대원3구역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도로변 양측의 불법 주·정차 문제로 출퇴근 시 차량 정체가 심각해짐에 따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해결점을 찾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행정은 늘푸른전당 주변과 대원동 주택가 인근에서 구청장, 경제교통과장, 중앙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대형트럭 등의 도로변 불법 주·정차 위반 실태를 파악하고, 차량 운전 및 보행자의 시야 확보 곤란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에 대해 현장을 확인하고 관련 내용을 점검했다.

현재 구는 수시로 불법 주·정차 현장 단속과 영업용 자동차에 대한 밤샘 주차 단속, 주민신고제를 통한 신고로 과태료 부과를 하고 있지만, 대원동 일대의 교통 관련 민원이 점차 증가 되고 있어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와 CCTV 설치의 필요성이 증대된 상황이다.

홍순영 구청장은 “불법 주·정차 및 영업용 자동차의 밤샘 주차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고정형 CCTV 설치를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원3구역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upar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