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각국의 장애우들이 모여 열린 ‘2007 ASIA TRY’ 개막식 후 장애우들이 행진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TRY는 1986년 일본의 한 휠체어 장애인이 친구 2명과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각 도시마다 장애인의 접근권을 위해서 길을 걸은 것을 시작으로, 그 후 10년 동안 일본의 각 역과 대중교통의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및 접근권 확보를 위하여 지속되어 온 장애인운동이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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