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분양] 지난주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1순위 최고 청약 경쟁률
[주간분양] 지난주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1순위 최고 청약 경쟁률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4.07.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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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가구 모집에 10만3513명 몰려 '평균 229대1'
(이미지=신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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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입주자 모집에 나선 분양 아파트 중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블록)가 평균 229대1 경쟁률로 1순위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5일 전국 일반분양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 등 11개 단지가 청약받았다.

분양 아파트 중에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블록)가 1순위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난 2일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 제외 453가구 모집에 10만3513명이 몰려 평균 228.51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당첨 시 수억원대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청약자가 몰린 모습이다. 10일 당첨자 발표 후 22~24일 계약한다.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도 특별공급을 뺀 250가구 모집에 4만988건을 접수해 1순위 평균 경쟁률 163.95대1로 청약을 마쳤다. 공덕동 최초의 1000가구 이상 신축 대단지 및 지하철역 역세권 입지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1~24일 계약 맺는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A8블록)는 특별공급 제외 521가구 모집에 2만4692명이 청약해 47.39대1 1순위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당첨자 발표일은 10일이고 계약일은 22~28일이다.

'산성역 헤리스톤'도 특별공급을 뺀 620가구 모집에 1만8952명이 신청해 평균 30.57대1 1순위 경쟁률을 보였다. 9일 당첨자 발표, 22~26일 계약을 예정했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5개 주택형 중 84㎡A·B(이하 전용면적 기준)가 1순위 마감에 성공했고 나머지는 순위 내 마감했다. 9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2~25일 계약한다.

'블랑 써밋 74'는 7개 주택형 가운데 247㎡만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94㎡A와 117㎡B, 138㎡A는 2순위까지 청약받았고 116㎡A와 117㎡A, 130㎡는 미달했다.

'대상 웰라움 홍천'은 3개 주택형 중 84㎡A·B가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고 108㎡는 계획만큼 입주자를 모으지 못했다. '정선산수빌'도 2개 주택형 가운데 59㎡는 순위 내 청약을 마쳤지만 53㎡는 미달했다. 

'온양발리 한양립스 더퍼스트'(조합원 취소분)는 1개 주택형을 공급했는데 미달했다.

도시형생활주택 중에는 '한강 브루클린하이츠'가 2호 모집에 32건을 접수해 평균 16대1 경쟁률을 나타냈다. 4일 당첨자를 발표했고 15~16일 계약을 앞뒀다. '상주 더 에스'는 계획만큼 입주자를 모으지 못했다.

south@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