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한 여성기업협회 회장은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제3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서 "한국 여성기업은 전체 기업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 경제 한 축으로 성장했다"며 "세계를 향해 더 큰 도전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사진=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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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한 여성기업협회 회장은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제3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서 "한국 여성기업은 전체 기업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 경제 한 축으로 성장했다"며 "세계를 향해 더 큰 도전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사진=윤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