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농업기술센터, '23년 이월 농업분야 신재생에너지사업 추가모집 공고
창원농업기술센터, '23년 이월 농업분야 신재생에너지사업 추가모집 공고
  • 박민언 기자
  • 승인 2024.06.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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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원예시설의 난방효율을 증대하고 소요되는 에너지 경비를 경감하기 위해 오는 7월2일까지 ‘23년(이월) 농업분야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에 대해 추가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농업분야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은 온실가스의 주요인 중 하나인 화석연료를 신재생에너지원(지열·폐열·공기열 등)으로 대체하여 원예시설의 보온·난방 등에 소요되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사업이다.

본래 `23년 사업대상자를 선정하여 추진 중이었으나 기존 대상자의 포기로 대상을 추가 모집하게 되었다.

사업 대상은 관내 냉난방이 필요한 고정식 시설에서 채소·화훼·버섯류·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가 등록되어 있으면 가능하다.

다만, 지원요건으로 시설규모가 0.1ha 이상이며, 10년 이상 임대계약 또는 소유한 농지이어야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사업은 신재생에너지원(지열·폐열·공기열 등) 냉난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 방법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과를 방문하여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견적서, 부지확보 입증자료, 사업비 확보 입증자료 등을 준비하여 신청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김종핵 소장은 “최근 들어 농업의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소비량 증가 등의 문제가 지속화되는 만큼 이에 대응하는 지원사업의 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은 신청 기한 내 꼭 신청하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mupar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