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대구경북신공항 배후도시 ‘구미 적동지구 도시개발’ 된다
구미시, 대구경북신공항 배후도시 ‘구미 적동지구 도시개발’ 된다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4.06.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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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296,340㎡, 계획인구 4,734명(2,059세대) 규모...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조건부 가결
구미 적동지구 조감도(사진=구미시)
구미 적동지구 조감도(사진=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산동읍 적림리 일원에 추진 중인 ‘구미 적동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안)’이 지난 21일 ‘제6회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됐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적동지구 도시개발구역은 면적 296,340㎡, 계획인구 4,734명(2,059세대)의 규모다.

개발구역 내에 주민들의 공공복리를 위한 공공청사 부지가 존재하며 그 주변으로 공원, 주차장, 도중천을 따라 거닐 수 있는 보행로 등 쾌적한 정주여건을 갖추게 된다.

이에 적동지구는 구미4, 5국가산업단지와 반경 약 1.5km 거리에 있으며 대구경북신공항과는 약 10km 떨어져 있는 등 앞으로 인구유입으로 인한 추가적인 주택수요를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구미 적동지구 위치도(사진=구미시)
구미 적동지구 위치도(사진=구미시)

지난 2023년 11월 실시계획 인가된 인덕지구 도시개발구역(산동읍 동곡리 일원)도 바로 옆에 있어 신공항 대표배후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적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인덕지구와 함께 구미 하이테크밸리와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에 대비한 배후도시로 자리잡아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