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국민체육센터 회원들, 수영‧댄스 생활체육대회 입상
성서국민체육센터 회원들, 수영‧댄스 생활체육대회 입상
  • 김진욱 기자
  • 승인 2024.06.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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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시체육회시설관리사업소)
(사진=대구시체육회 시설관리사업소 성서국민체육센터)

대구시체육회 시설관리사업소에서 관리·운영하는 성서운동장·성서국민체육센터에서는 어린이 수영(생활체육반), GX-Program(댄스, 줌바 등)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중이다.

성서국민체육센터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 회원들이 6월 16일 대구시 댄스스포츠연맹에서 주최하는 제8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댄스스포츠대회, 23일 대구시 수영연맹에서 주최하는 제14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에 참가했다.

댄스 프로그램과 수영 프로그램 중 어린이 수영(생활체육반) 강습을 받는 어린이(초등학교 3학년 ~ 6학년, 총 20명)들은 성서국민체육센터 소속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이들 중 3학년 손현준(남) 어린이가 자유형 50m 3위, 3학년 김아연(여) 어린이가 배영 50m 3위, 4학년 박서희(여) 어린이가 평영 50m 2위 입상해 총 2위(1), 3위(2)에 입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이번 댄스대회에 참가한 총 3팀 줌바(스텔라턴즈 8명 : 최우수상 2회), 힙합 다이어트댄스(블랙붐 8명 : 우수상), 신나는 댄스로빅(앨리스 5명 : 우수상)은 2024년도에 신규 프로그램으로 개설한 종목으로써 첫 대회에 참가해 입상하여 성서국민체육센터 기상을 드높였다. 

대구시체육회 시설관리사업소 서홍만 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댄스종목은 6개월도 되지 않은 기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둔 것, 어린이 수영 또한 전문선수 양성반이 아닌 생활체육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냄으로써 강사의 책임감과 회원간의 상호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계기를 통해 성서국민체육센터에서 생활체육을 통한 즐거운 여가생활 및 미래의 꿈나무를 양성할 수 있는 수준높은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대구/김진욱 기자

gw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