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군위군, 대구 군부대 이전 홍보활동 펼쳐
대구시 군위군, 대구 군부대 이전 홍보활동 펼쳐
  • 김진욱 기자
  • 승인 2024.06.2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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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과 함께 외치는 군부대이전최적지 군위군
(사진=군위군)
(사진=군위군)

군위군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대구데이 페스티벌’ 행사에서 대구 군부대 이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대구데이 페스티벌’은 대구의 정신은 물론, 역사, 문화 등을 담아낸 행사로 자리 잡으면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축제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더 큰 대9”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기존 8개 구·군에서 2023년 7월 1일 군위군의 편입으로 9개 구·군이 된 것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으며, 놀거리, 먹거리 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군위군은 군위군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지역 농특산물 홍보, 홍보동영상 시청, 부채, 장바구니, 풍선 등을 제공하여 군위군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구데이 페스티벌 취지에 맞게 “군위는 대구로! 군부대는 군위로!”라는 문구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포토존 운영 및 SNS이벤트를 병행하여 군위군이 군부대 이전 최적지임을 알리며 군부대 이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위군은 5개 이전 후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이전 후보지(우보) 주민들이 먼저 지지 선언을 한 지자체이다. 또한 같은 광역지자체인 대구 내에 위치하여 절차 간소화와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더불어 군부대 이전 후보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이미 군부대 이전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이 군위군의 강점으로, 이를 바탕으로 군위군은 대구 시민들을 대상으로 군부대 이전 사업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김진열 군수는 “대구 시민분들께서 대구 군부대 군위군 이전에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면서 “군부대가 군위로 오면 그 혜택을 보는 것은 이전 후보지인 군위군만이 아니라 대구시 전체다. 대구 미래 50년, 100년을 위해 꼭 군부대 이전 사업을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장회의, 삼국유사 청춘대학 등 주민들이 모이는 곳에 직접 방문해 대구 군부대 이전 관련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내 대구 군부대 유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대구데이 페스티벌 등 대구시 주최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대구 시민들과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gw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