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군립도서관 활성화 추진
정선군, 군립도서관 활성화 추진
  • 백남철 기자
  • 승인 2024.06.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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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립도서관 전경 (사진=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군이 문화 예술의 메카로 자리 잡기 위해 군립도서관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옛 정선 국도 유지 건설사무소 부지에 위치한 정선군립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1만 5,520권의 도서와 미디어 및 IT 교육실을 갖춘 평생학습관 등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3,500여 명이 방문하고 800여 명이 회원가입을 완료했으며, 도서 대출 1,000여 건을 달성하는 등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군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무인 피아노 음악회와 도서 원화 전시 등도 개최하고 있다.

정선군립 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군민 및 정선군에 거주하는 직장인, 학생은 정선군립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대출 규정은 1인 6권 14일까지이고 1회 7일 연장이 가능하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군립도서관은 지역을 상징하는 문화예술 발전의 메카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돌봄 장소, 만남의 장소를 비롯해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는 만큼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군립도서관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hina763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