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AI 기반 개인화 맞춤 광고 효과 톡톡"
지그재그 "AI 기반 개인화 맞춤 광고 효과 톡톡"
  • 정지은 기자
  • 승인 2024.06.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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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월 상품 광고 통한 구매전환율 전년比 1.5배↑
지그재그, AI 기반 개인 맞춤 광고로 입점 판매자 성장 견인. [사진=지그재그]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개인화 광고 서비스가 판매자매출 상승과 고객 확대를 이끄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고객 취향과 이용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상품을 구매율이 높은 지면에 노출해주는 개인화 상품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엔진이 고객의 구매·방문·검색이력, 찜한 상품, 장바구니, 즐겨찾기 등 실시간으로 고객 반응을 측정해 고객의 연령 및 특성에 맞게 자동으로 상품을 추천해준다. 홈 화면이나 카테고리, 검색 결과, 연관 상품 등 구매 여정 곳곳에 구매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맞춤형 정보로 노출시키기 때문에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는 게 지그재그의 설명이다.

또한 개인화 상품 광고가 신규 입점 판매자 판로 확대에 한몫하고 있다. 실제 지그재그가 지난해 11~12월 두 달간 입점한 신규 판매자의 올 1~5월까지의 누적 매출을 살펴본 결과, 개인화 맞춤 상품 광고를 집행한 판매자 매출은 광고 집행 이력이 없는 판매자 대비 평균 5배 이상(4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2월 신규 입점한 판매자 중 개인화 상품 광고를 발빠르게 활용해 지난 5월 매출이 6000만원 이상을 기록한 곳도 나왔다.

고객 역시 필요한 상품 정보를 적시에 얻어 광고로 인한 피로도를 줄이고 실제 구매까지 이어질 확률이 높다. 올해 1~5월까지 개인화 맞춤 상품 광고를 통한 구매 전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광고의 효율성 지표인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 Return On Advertising Spend)은 600% 이상 달성하기도 했다.

지그재그는 서비스 초창기부터 쌓은 빅데이터로 다양한 고효율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누적 상품 클릭수만 1억3000만건에 달한다. 지그재그의 개인화 추천은 고객 편의성 증대와 비용 효율성 제고는 물론 머신러닝 기반으로 데이터가 쌓일수록 더욱 고도화된다는 장점이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는 최다 거래액이 발생하는 국내 대표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1040 여성들의 유의미한 패션 빅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더 많은 판매자와 고객을 연결하는 동시에 쇼핑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love1133994@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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