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도너츠 프랜차이즈 던킨이 예년보다 빨라진 더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자두 쿨라타’를 출시했다.
‘자두 쿨라타’는 비타민과 영양이 풍부한 여름 제철 과일 자두에 얼음을 갈아 넣은 음료로, 자두 본연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대체당인 몽크푸르트(monk fruit, 나한과) 농축과즙을 첨가해 상큼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던킨은 대체당을 활용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대체당을 사용한 음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최근 대체당을 활용한 제품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던킨도 대체당을 활용한 음료 라인업을 확장하게 되었다”라며 “제철 과일을 사용해 상큼한 맛을 자랑하는 ‘자두 쿨라타’와 함께 올여름 가볍고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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