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자금 재차 유입되며 상승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자금 재차 유입되며 상승
  • 박정은 기자
  • 승인 2024.06.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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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0.1원 내린 1381.1원
(사진=박정은 기자)
(사진=신아일보DB)

코스피는 외국인 자금이 재차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82포인트(p, 0.72%) 오른 2763.92 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전일보다 21.60p(0.79%) 오른 2765.70에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0.01p(0.00%) 내린 858.95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전일보다 4.36p(0.51%) 오른 863.32에 장을 시작했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이 매수세를,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보였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497억원, 2206억원을 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6371억원을 매수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8억원, 23억원 매도했지만, 개인은 228억원 매수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반도체·반도체장비와 증권은 전일 대비 각각 2.61%, 1.71% 올랐다. 반면 음료와 화학은 전일 대비 각각 2.58%, 1.30%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원 내린 1381.1원에 장을 마쳤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전일 관망세 전환했던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며 상승했다"고 말했다.

him56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