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건 인스파이어, 공항 외 수하물 수속 서비스 ‘이지드랍’ 도입
모히건 인스파이어, 공항 외 수하물 수속 서비스 ‘이지드랍’ 도입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4.06.18 1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일,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업무협약 체결 및 서비스 운영 시작
(사진=모히건 인스파이어)
(사진=모히건 인스파이어)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모히건 인스파이어’ 또는 ‘인스파이어’)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 이용 고객들의 여행 편의를 위한 공항 외 수하물 수속 서비스인 ‘이지드랍 (EASY DROP)’ 서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지드랍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과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함께 운영하는 서비스로, 공항이 아닌 외부 거점에서 항공권 발권 (체크인) 및 수하물 위탁 서비스를 진행하여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다.

17일 인스파이어 이그제큐티브 보드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모히건 인스파이어의 첸 시 (Chen Si) 사장과 롯데글로벌로지스의 강병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인스파이어는 리조트 내에 공항 여객과 수하물 수속을 위한 체크인 장비 및 시스템인 스마트 체크인 서비스의 운영 장소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인스파이어에서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수하물 위탁과 항공권 발권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모히건 인스파이어의 첸 시 사장은 “고객들이 공항에서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인스파이어에서 간편하게 체크인 절차를 마치고 짐없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혁신적인 서비스 도입을 위해 양사가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객들이 인스파이어에서 더욱 새롭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스파이어 방문 고객들은 17일부터 ‘선타워 VIP 라운지’ 내에 설치된 이지드랍 서비스센터에서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이지드랍이 가능한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총 4곳)이다.

pjy60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