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에딩거' 생맥주, 영업망 확대…여름 대목 공략
아영 '에딩거' 생맥주, 영업망 확대…여름 대목 공략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4.06.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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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누적 판매량 전년比 21% 신장
에딩거 생맥주. [사진=아영FBC]
에딩거 생맥주. [사진=아영FBC]

아영FBC는 독일 대표 밀맥주 ‘에딩거’ 생맥주 영업망을 확대하며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아영FBC가 국내 수입 및 유통하는 에딩거는 국내 수입맥주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올해 초 생맥주를 전략 상품으로 정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이후 에딩거 생맥주 취급 업장을 수도권을 비롯한 강원, 충청, 전라, 경상권 주요 맥주 전문점과 골프장, 리조트를 중심으로 영업망을 넓혔다. 실제 신라, 반얀트리, 포시즌스와 같은 5성급 호텔 바(BAR)와 라운지(Lounge)는 물론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등 여름시즌을 겨냥한 국내 대형 테마파크에도 입점했다. 그 결과 에딩거 생맥주는 전년 대비 21% 신장세(아영FBC 조사, 케그 판매량 5월 기준)를 기록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밀맥아 함량을 높인 에딩거 바이스비어 생맥주는 특유의 향기로운 아로마와 쌉쌀한 홉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며“맛과 향, 신선함이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면서 판매량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40년 역사를 가진 독일 정통 밀맥주 에딩거는 1516년 독일 남부 바이에른 공국의 빌헬름 4세가 맥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표한 맥주 순수령을 따르는 전통적인 생산방식을 고수하며 최상급 원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생산 후 30일간 진행되는 병 속 후숙 발효법은 샴페인 제조방식과 비슷한 에딩거만의 차별화된 방법으로 알려졌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