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설계공모] 토문건축, 61억원 규모 '고양창릉 A2·A5' 당선
[LH설계공모] 토문건축, 61억원 규모 '고양창릉 A2·A5' 당선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4.06.17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역비 40억원 '하남교산 S4'는 에스파스건축 수주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토문건축이 설계비 61억원 규모 '고양창릉 A2·A5블록' 공동주택 설계권을 확보했다. 용역비 40억원이 걸린 '하남교산 S4블록'에선 에스파스건축이 당선됐다.

17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조달청에 따르면 '고양창릉 A2·A5블록' 공동주택 현상설계 공모에서 토문건축사사무소가 당선됐다.

이 사업은 경기도 고양창릉지구 4만3398㎡ 부지에 31~84㎡(이하 전용면적 기준) 1292호, 6만3920㎡ 부지에 26~84㎡ 1529호 등 통합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것으로 설계용역비는 총 60억9600만원 규모다.

용역비 39억9300만원이 걸린 '하남교산 S4블록' 공동주택 설계권은 건축사사무소에스파스가 차지했다. 이 회사는 경기도 하남시 교산동 4만1153㎡ 부지에 들어설 55·59㎡ 공공분양주택(선택형) 1034호에 대한 청사진을 그린다.

5만2266㎡ 부지에 31~84㎡ 통합임대주택 1461호를 조성하는 '고양창릉 A3블록'은 다인씨엠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다. 설계비는 33억3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와 함께 조달청은 '고양창릉 S2·S8블록'(76억9400만원)과 '괴산미니 A3블록'(21억8800만원) 공동주택 현상설계 공모를 냈다. 

south@shinailbo.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