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종부세·상속세 개편, 7월 이후 결정 예정"
대통령실 "종부세·상속세 개편, 7월 이후 결정 예정"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4.06.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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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효과·적정 세부담 수준 등 고려"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대통령실은 16일 종합부동산세 및 상속세 개편에 대해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7월 이후 결정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향후 구체적인 개편 방안에 대해서는 세수 효과, 적정 세부담 수준,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종부세 사실상 폐지,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50%-->30%)는 여러 가지 검토 대안들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앞서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에서 종부세에 대해 "기본적으로 주택 가격 안정 효과는 미미한 반면 세 부담이 임차인에게 전가되는 요소가 상당히 있어 폐지 내지는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