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4R 연승
넥센타이어,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4R 연승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4.06.16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넥센타이어 파트너십 ‘서한GP’팀, 1~4라운드 연이어 우승 독차지
넥센타이어 서한GT 장현진 선수가 우승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서한GT 장현진 선수가 우승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지난 15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우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는 2006년 CJ그룹에서 출범한 모터스포츠 대회다. 국제자동차연맹(FIA) 산하의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로부터 '챔피언십' 타이틀을 승인받은 국내 최대규모의 자동차 경주 대회다.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올해 해외 타이어 제조사들과 함께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십의 종합 순위는 각 라운드에서 선수들이 순위에 따라 차등 획득한 포인트의 합산으로 정해진다.

넥센타이어가 파트너십을 체결한 서한GP의 장현진 선수가 1위를 차지함으로써 넥센타이어는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1위를 석권했다. 특히 장 선수는 2~4라운드에서 연속해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

지난 1라운드 1위로 정의철 선수가 문을 열었고, 2라운드 1위 장현진 선수에 이어 김중군, 정의철 선수가 차례로 들어왔다. 3라운드에서 장현진 선수가 다시 한 번 우승을 거머쥐며 챔피언십 포인트를 획득했고, 오네 레이싱의 이정우 선수가 2위에 올랐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넥센타이어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질주하는 탁월한 레이싱 제품을 공급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타이어 성능을 인정받았다"며, "타이어 개발에 대한 열정과 기술력으로 세워온 레이싱 우승 기록을 갱신하며 제품의 우수성도 계속해서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jangsta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