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장애인복지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동구, 장애인복지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 유용준 기자
  • 승인 2024.06.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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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 사업 확대 등 다양한 의견 제시
(사진=인천시 동구)
(사진=인천시 동구)

인천시 동구는 구청 갈매기홀에서 2024년 장애인복지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구청장, 관계 공무원, 구의원, 장애인복지 관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동구 장애인복지 실태조사 최종결과 및 정책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조사는 관내 장애인 250명을 대상으로 건강 및 의료, 여가 및 사회참여, 고용, 주거, 생활 및 돌봄, 복지서비스, 인권 실태 등 7개 영역을 중심으로 한 설문지를 통해 진행했다.

조사 결과 장애인 대상 건강증진 사업의 확대, 장애인 이동권 보장 사업 추진, 장애인복지일자리 확대, 각종 서비스 홍보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구가 앞으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현실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새로운 시책 발굴 및 기존 사업 확대 등 장애인복지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동구/유용준 기자

yjyou@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