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선관위, 교섭단체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 기호 추첨 완료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선관위, 교섭단체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 기호 추첨 완료
  • 김용만 기자
  • 승인 2024.06.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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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공식 선거운동 돌입…19일 의총서 최종 선정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제11대 후반기를 이끌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 경선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기호 추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국민의힘 후보 기호 1번은 최호정(서초4, 3선), 2번 남창진(송파2, 재선), 3번 박중화(성동1, 재선)의원으로 결정됐다.

부의장 후보 기호 1번 민병주(중랑4, 재선) 의원, 2번 홍국표(도봉2, 초선) 의원, 3번 김영철(강동5, 초선) 의원, 4번 이종환(강북1, 재선) 의원이다.

대표의원 후보 기호 1번 이승복(양천4, 초선) 의원, 2번 김종길(영등포2, 초선), 3번 이성배(송파4, 재선)이다.

이들 후보 10명은 등록과 함께 오는 18일 밤 12시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고 19일 오후 1시30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자를 뽑는다.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19일 선출 즉시 임기가 시작된다. 의장·부의장 국민의힘 후보는 오는 25일 개회하는 서울시의회 제32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투표로 확정되면 7월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김지향 서울시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2년 만에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돼 전반기 의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고 이제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선거를 치르게 됐다"며 "후반기 의정활동을 꾸려 나갈 의회 지도부와 당 지도부를 뽑는 선거인 만큼 투표가 완료될 때까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6명의 선관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olk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