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육군본부에 '나라사랑 보금자리' 후원금 1억원 전달
계룡건설, 육군본부에 '나라사랑 보금자리' 후원금 1억원 전달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4.06.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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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 주거 환경 개선 지원
나라사랑보금자리 후원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오른쪽)이 지난 14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를 방문해 신은봉 인사사령관에게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사진=계룡건설)

계룡건설은 이승찬 회장이 지난 14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를 방문해 신은봉 인사사령관에게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육군과 복지기관, 민간 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계룡건설은 예비역 중령 출신인 고 이인구 명예회장이 국가유공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지원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시작으로 2011년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시행 첫해부터 매년 꾸준히 1억원씩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승찬 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지원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힘쓰고 있는 계룡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 실천을 위해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과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설·추석 명절 예비역 위문금 후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taegyeong397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