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시대’ 선행은 클래스도 다르다…국내부터 국외까지
‘영웅시대’ 선행은 클래스도 다르다…국내부터 국외까지
  • 정혜정 기자
  • 승인 2024.06.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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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임영웅 생일 앞두고 ‘선행’ 릴레이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가수 임영웅의 16일 생일을 앞두고 팬클럽 '영웅시대'가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선행을 펼치고 있다. 

‘영웅시대 라온’은 지난 12일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 중증소아•청소년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후원금 1261만6000원을 전달했다.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 통합테어센터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를 며칠 만이라도 맡아 안전하게 돌봄으로서 환자와 가족이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는 국내 최초 독립형 어린이 단기 돌봄 의료시설이다.

영웅시대 라온의 아카타리나 리더는 “매달 중증 장애아동의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돌봄 지원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죄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웅시대 울산’도 지난 12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회원들이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616만원을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년간 1000만원을 기부했거나 기부하기로 약속하면 나눔리더스클럽 회원이 될 수 있다.

‘영웅시대 울산’은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울산 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웅시대의 선행은 국내를 넘어 미국 시애틀에서도 진행 중이다.

‘시애틀 영웅시대’ 회원들은 지난 4일 성금 616만원을 모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천시에 기탁했다.

시애틀 영웅시대 김숙희 총무는 “매년 2회 가수 임영웅의 고향 포천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전달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웅시대에 선행은 모금에 그치지 않는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경기북부 사랑방’은 임영웅 생일을 맞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주민센터를 찾아 한부모가정•독거노인을 위한 김치를 전달했다.

영웅시대 경기북부 사랑방이 전달한 김치는 30가구에 각 10kg씩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8월28일 CGV를 통해 임영웅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IM-HERO–THE STADIUM’으로 팬과 만날 예정이다.

mia@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