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부사적지의 안압지 연꽃단지와 첨성대 일원의 꽃밭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 28일과 29일 8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안압지 연꽃단지의 연꽃이 만개한데다, 첨성대 일원의 사적지 꽃단지에 황화 코스모스에 이어 가을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신아일보>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천명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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